
조희대 대법원장님, 천대엽 대법원 행정처장님
▶ 자동차 보험료 90만원 아끼려고 남자가 여자가 된 사실을 아십니까?
▶ 성전환수술 없이 성별을 바꿔주면, 남자들이 군대 징집기에는 여자가 되었다가 징집 연령 지난 후 남자로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방은 누가 지킵니까?
국민 대다수는 성전환수술 없는 성별변경을 절대 반대합니다 (반대 77% vs. 찬성 15%)

성전환 수술없는 성별변경이 허용되면,
- 2018년 캐나다에서 한 남자가 자동차보험료 90만원을 절약하기 위해 여성으로 성전환을 함(한국보험신문, 2018.8.5)
- 오늘은 남자, 내일은 여자로 날마다 성이 바뀌는 직원들을 위해 성별을 날마다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 사원증을 제공하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은행(YTN, 2023.7.5)
- 미국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여학생이 치마를 입은 남학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음. 이 남학생은 자신이 낮에는 남성, 밤에는 여성이라고 주장함(국민일보, 2024.3.14)
- 미국 LA 여성사우나에서 남성 성기를 버젓이 드러낸 ‘생물학적 남성’이 여탕에서 알몸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상황이 벌어졌음. 당시 여탕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도 있었음(미주한국일보, 2024.1.25.)
- 캐나다, 유럽 등 서양 선진국에서는 ‘엄마’, ‘아빠’ 대신 ‘부모 1’과 ‘부모 2’로 표기함(연합뉴스, 2019.2.15.)
- 뉴질랜드 수학 교사가 14세 여학생이 자신을 남자라고 불러달라는 요구를 거절했고, 그 결과 학교에서 해임됨(CP, 2023.6.20.)
- 캘리포니아에서 부모가 성정체성 혼란 온 아들에게 ‘넌 남자’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 법이 통과됨(MBC America, 2023.8.23.)
-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女배구 출천 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칵” (매일경제, 2024.2.12.)
- 캐나다에서 한 아버지가 14세 딸에게 성전환수술을 쉽게 하는 호르몬 억제제 투여를 반대하다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음

- 462위였던 남자 수영선수가 여자 선언 후 여성 경기에 출전, 연속 1위. 탈의실에서 동료 여성 선수들에게 ‘남성 성기’를 노출하여 논란됨. “남자 성기달고 女 수영서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 여성선수들 소송 나섰다.(미국)

- 해군 출신 남성이 여자라고 선언 후 여성 격투기에 출전, 상대방 여성 선수의 두개골 파손

- 성전환수술 하지 않고 여자가 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 여성 수감자 4명 성폭행 (영국)

- 리처드 페이지 치안판사가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함께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가 해임됨(영국)




♣ 남자남자와 남자여자, 그 1천불의 차이 (3분 4초)
♣ 캐나다, 트랜스젠더 정책 반대한 16세 무기정학 (2분 52초)
♣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 (55초)
♣ 여성 전용 교도소에서 임신... 1명이 트랜스젠더 (1분7초)
♣ 해외 사례로 보는 차별금지법 부작용은? (2분26초)
♣ 캘리포니아주 "학부모 심기 건드린 법안"... 한인 등 수백명 시위 (2분53초)
♣ 평등법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화장실을 사용? (1분55초)
조희대 대법원장님, 천대엽 대법원 행정처장님
▶ 자동차 보험료 90만원 아끼려고 남자가 여자가 된 사실을 아십니까?
▶ 성전환수술 없이 성별을 바꿔주면, 남자들이 군대 징집기에는 여자가 되었다가 징집 연령 지난 후 남자로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방은 누가 지킵니까?
국민 대다수는 성전환수술 없는 성별변경을 절대 반대합니다 (반대 77% vs. 찬성 15%)
성전환 수술없는 성별변경이 허용되면,
- 2018년 캐나다에서 한 남자가 자동차보험료 90만원을 절약하기 위해 여성으로 성전환을 함(한국보험신문, 2018.8.5)
- 오늘은 남자, 내일은 여자로 날마다 성이 바뀌는 직원들을 위해 성별을 날마다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 사원증을 제공하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은행(YTN, 2023.7.5)
- 미국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여학생이 치마를 입은 남학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음. 이 남학생은 자신이 낮에는 남성, 밤에는 여성이라고 주장함(국민일보, 2024.3.14)
- 미국 LA 여성사우나에서 남성 성기를 버젓이 드러낸 ‘생물학적 남성’이 여탕에서 알몸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상황이 벌어졌음. 당시 여탕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도 있었음(미주한국일보, 2024.1.25.)
- 캐나다, 유럽 등 서양 선진국에서는 ‘엄마’, ‘아빠’ 대신 ‘부모 1’과 ‘부모 2’로 표기함(연합뉴스, 2019.2.15.)
- 뉴질랜드 수학 교사가 14세 여학생이 자신을 남자라고 불러달라는 요구를 거절했고, 그 결과 학교에서 해임됨(CP, 2023.6.20.)
- 캘리포니아에서 부모가 성정체성 혼란 온 아들에게 ‘넌 남자’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 법이 통과됨(MBC America, 2023.8.23.)
-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女배구 출천 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칵” (매일경제, 2024.2.12.)
- 캐나다에서 한 아버지가 14세 딸에게 성전환수술을 쉽게 하는 호르몬 억제제 투여를 반대하다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음
- 462위였던 남자 수영선수가 여자 선언 후 여성 경기에 출전, 연속 1위. 탈의실에서 동료 여성 선수들에게 ‘남성 성기’를 노출하여 논란됨. “남자 성기달고 女 수영서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 여성선수들 소송 나섰다.(미국)
- 해군 출신 남성이 여자라고 선언 후 여성 격투기에 출전, 상대방 여성 선수의 두개골 파손
- 성전환수술 하지 않고 여자가 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 여성 수감자 4명 성폭행 (영국)
- 리처드 페이지 치안판사가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함께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가 해임됨(영국)
♣ 남자남자와 남자여자, 그 1천불의 차이 (3분 4초)
♣ 캐나다, 트랜스젠더 정책 반대한 16세 무기정학 (2분 52초)
♣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 (55초)
♣ 여성 전용 교도소에서 임신... 1명이 트랜스젠더 (1분7초)
♣ 해외 사례로 보는 차별금지법 부작용은? (2분26초)
♣ 캘리포니아주 "학부모 심기 건드린 법안"... 한인 등 수백명 시위 (2분53초)
♣ 평등법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화장실을 사용? (1분5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