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와 신앙이 위협받고 있다… 기도로 나라와 다음세대 지켜야”

▲성도들이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며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9월 19일 밤,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성평등가족부 명칭 변경과 생활동반자법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움직임에 대응하고, 오는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개최되는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9.27 통합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한수 목사는 설교에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 한다. 성별정정 문제, 낙태 전면 허용 논의 등은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거룩한방파제
박한수 목사, “기도와 행동으로 대응해야”
이날 집회는 J-People 찬양팀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대회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 제자광성교회)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4-36)*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전환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며 “이는 단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우리 자녀와 교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1만 명 규모의 기도회를 먼저 갖고, 27일에는 5만, 10만 성도가 모여 한국교회의 신앙 양심을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 한다. 성별정정 문제, 낙태 전면 허용 논의 등은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길원평 교수는 특강을 통해 성평등 용어의 문제점을 짚었다. ⓒ거룩한방파제
길원평 교수,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어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가 특강을 통해 성평등 용어의 문제점을 짚었다. 길 교수는 “양성평등은 생물학적 남녀 간의 평등이지만, 성평등은 개인이 선택한 다양한 젠더 간 평등을 의미한다”며 “이는 성소수자 정책의 제도화를 위한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7년 개헌 시도, 여성가족부의 정책 시도 사례 등을 제시하며 “이번 정부조직법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교회는 끝까지 외쳐야 한다. 낙심하지 않고 기도와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용희 대표는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거룩한방파제
이용희 교수,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 발언
이후 상영된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의 영상에 이어,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기도를 인도하며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영국에서 시민동반자법이 제정된 후 결국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며 “결혼에 준하는 권리를 두 성인에게 부여하면 동성결혼과 다를 바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금지법도 마찬가지다. 이름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신앙과 가정을 무너뜨리는 법안”이라며 “한국교회가 깨어 나팔을 불며 국민들을 깨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위성조 목사는 메시지를 전하며 “교회는 병원이 아니라 군대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거룩한방파제
위성조 목사, “교회는 영적 군대다”
필그림선교교회 찬양팀의 찬양 후, 위성조 목사(필그림선교교회)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후 4:18)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영적 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현실보다 강력하게 역사한다”며 “교회는 병원이 아니라 군대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와 연합으로 다음세대 지켜야”
조영길 변호사가 특강을 전했으며,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 권순호 목사(길튼교회), 김길수 목사(생명운동연합), 홍호수 목사(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등이 주제기도를 이끌었다. 축도는 이진성 목사(전주예선교회)가 맡았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찬양팀의 찬양, 남아브라함 목사의 강사 소개와 기도, 손해도 목사(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의 메시지, 이용희 교수의 기도 등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이번 철야기도회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9.27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교회와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기도와 행동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
출처 :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7
“우리 자녀와 신앙이 위협받고 있다… 기도로 나라와 다음세대 지켜야”
▲성도들이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며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9월 19일 밤,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성평등가족부 명칭 변경과 생활동반자법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움직임에 대응하고, 오는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개최되는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9.27 통합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한수 목사는 설교에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 한다. 성별정정 문제, 낙태 전면 허용 논의 등은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거룩한방파제
박한수 목사, “기도와 행동으로 대응해야”
이날 집회는 J-People 찬양팀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대회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 제자광성교회)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4-36)*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전환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며 “이는 단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우리 자녀와 교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1만 명 규모의 기도회를 먼저 갖고, 27일에는 5만, 10만 성도가 모여 한국교회의 신앙 양심을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 한다. 성별정정 문제, 낙태 전면 허용 논의 등은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길원평 교수는 특강을 통해 성평등 용어의 문제점을 짚었다. ⓒ거룩한방파제
길원평 교수,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어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가 특강을 통해 성평등 용어의 문제점을 짚었다. 길 교수는 “양성평등은 생물학적 남녀 간의 평등이지만, 성평등은 개인이 선택한 다양한 젠더 간 평등을 의미한다”며 “이는 성소수자 정책의 제도화를 위한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7년 개헌 시도, 여성가족부의 정책 시도 사례 등을 제시하며 “이번 정부조직법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교회는 끝까지 외쳐야 한다. 낙심하지 않고 기도와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용희 대표는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거룩한방파제
이용희 교수,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 발언
이후 상영된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의 영상에 이어,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기도를 인도하며 생활동반자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영국에서 시민동반자법이 제정된 후 결국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며 “결혼에 준하는 권리를 두 성인에게 부여하면 동성결혼과 다를 바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금지법도 마찬가지다. 이름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신앙과 가정을 무너뜨리는 법안”이라며 “한국교회가 깨어 나팔을 불며 국민들을 깨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위성조 목사는 메시지를 전하며 “교회는 병원이 아니라 군대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거룩한방파제
위성조 목사, “교회는 영적 군대다”
필그림선교교회 찬양팀의 찬양 후, 위성조 목사(필그림선교교회)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후 4:18)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영적 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현실보다 강력하게 역사한다”며 “교회는 병원이 아니라 군대여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와 연합으로 다음세대 지켜야”
조영길 변호사가 특강을 전했으며,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 권순호 목사(길튼교회), 김길수 목사(생명운동연합), 홍호수 목사(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등이 주제기도를 이끌었다. 축도는 이진성 목사(전주예선교회)가 맡았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찬양팀의 찬양, 남아브라함 목사의 강사 소개와 기도, 손해도 목사(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의 메시지, 이용희 교수의 기도 등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이번 철야기도회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9.27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교회와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기도와 행동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
출처 :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