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중단
반민주 차별금지법 제정 중단
생활동반자법 제정 즉각 중단
무제한 낙태 허용 시도 중단
약물 낙태 낙태권 확대 철회
수술 없는 성별 정정도 중단
목회자 압수수색 및 구속 철회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여의도 서울불꽃축제가 열린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여성가족부의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을 비롯해 성평등과 생활동반자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일련의 성오염(성혁명) 정책에 반대하는 5만여 성도들과 국민들이 주말을 반납한 채 한자리에 모여 기도했다.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2025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대로에서 지난 6월 서울퀴어축제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개최됐다. 이틀 전인 25일,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법안을 통과시켰다.
1부 연합기도회는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 사회로 세계로금란교회 찬양팀의 찬양 이후 안석문 목사(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의 대표기도, 이훈 목사(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 대표)의 성경봉독 후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설교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예레미야애가 3:39-40)’는 주제로 설교한 박한수 목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모든 것의 시작이다. 똑똑한 척하지 말라”며 “하나님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무시하든, 이는 모두에게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이 없어지는가? 지옥을 부정한다고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박한수 목사는 “가장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근본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사는 것이다. 먼저 부모와 자식, 권세자와 백성 등 위아래 수직의 질서가 있다”며 “성혁명 태풍으로 가정과 교회, 학교, 일터, 군대에까지 질서를 깨뜨려 모두를 불행으로 몰아넣고 있다.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행복하신가? 하나님의 질서를 깨뜨렸기 때문에 이런 불행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한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박 목사는 “둘째로 좌우의 수평적 질서로, 남녀의 성별 질서다. 취향대로 성을 선택해 바꾸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질병 창궐,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상식”이라며 “그러나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관공서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성평등가족부로 조직을 개편·확대하고 성혁명을 주도하며,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정정을 허용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낙태를 자유롭게 해, 1년에 70-100만 명이 생명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것만 잡아도 출산율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왜 정치인들이 살리는 상생의 정치와 살리는 법안을 만들지 않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려 살기 힘들게 하는가”라고 성토했다.
박한수 목사는 “두 번째 죄악은 우리 욕심이다. 권력자들만 꾸짖을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라며 “나 하나 구원받고 우리 교회만 부흥하고 내 새끼만 동성애 안 하면 된다는 욕심과 탐욕, 이기심, 나라야 어찌 되든 내 실속만 챙기고 나만 행복하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들도 자유로울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과도하게 핍박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도 있다”며 “우리가 제대로 정신 차리고 예수 잘 믿어서, 믿음의 열매를 삶 속에서 잘 드러내야 한다. 초대교회는 핍박을 당했지만, 무시와 조롱을 당하진 않았다. 우리가 무시와 조롱을 당해선 안 된다. 그래야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그 힘으로 이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땅에 거하는 백성들 중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말씀에 저항하던 분들이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며 살려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해야 한다”며 “이대로 가면 고통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많지 않겠는가”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망가지고, 경제적 파국이 오고, 정치와 안보가 다 뭉개진 다음에 하나님 은혜로 어찌어찌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치러야 할 대가가 그야말로 너무 크다”며 “이런 부분들이 두렵지 않은가? 그런 날이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악하고 패역한 세대를 향해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 길만이 살 길”이라고 역설했다.
특별기도도 진행됐다. 이광진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개와 거룩을 위해’, 이선규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사회사역위원장)가 ‘성평등가족부, 성(젠더)평등 반대를 위해’,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를 위해’, 김윤기 목사(더바이블처치)가 ‘동성결합을 허용하는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대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성도들. ⓒ거룩한방파제
또 염보연 목사(한사랑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서윤화 대표(아름다운피켓)가 ‘낙태 전면 허용 및 약물 낙태 허용 반대를 위해’,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종교의 자유 침해 반대를 위해’, 신상철 목사(더복있는교회)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1부는 박한수 목사의 헌금기도와 세계로금란교회 찬양팀의 특송,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심하보 목사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악법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악한 세력에 결코 침묵할 수 없어, 거룩한 방파제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 땅에 주어진 생명이 존귀함을 알지 못하고 태중의 아이들조차 안전하지 못한 시대가 됐다. 만삭의 아이들마저 법으로 죽음을 허용하려는 현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 목사는 “교회가 핍박의 대상이 되고 주의 종이 도망자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시대가 됐다. 우리가 더욱 굳세게 이 땅의 교회가 끝까지 진리와 복음을 외치는 등볼이 돼야 한다”며 “조국 대한민국이 친공 친북 사상에 물들어 자유와 진리를 잊지 않고, 거짓과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도록 하나님을 경외하자”고 호소했다.
2부 국민대회에서는 제자광성교회의 찬양 후 격려사와 발언, 성명서 낭독과 전문가 발언 등이 이어졌다. 김운성 목사(영락교회)와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는 격려 영상을 보냈고, 위성조 목사(필그림선교교회)는 목회자 발언을 맡았다.
위성조 목사는 “교회가 공격받는 것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 되신다”며 “강한 박해를 받아도,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고 더욱 역동적으로 승리해 왔다. 탄압은 교회와 성도들은 강하게 한다. 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교회를 더 박해하고 성도들을 더 탄압해 보라.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영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이후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동반연 운영위원장)가 ‘성평등 명칭 변경 반대’, 준비위원장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김길수 대표(생명운동연합)가 ‘낙태 전면 허용 및 약물 낙태 허용 반대’,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대표)가 ‘생활동반자법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지영준 변호사(예자연 법률전문위원)가 ‘종교의 자유 침해 반대’ 등을 놓고 각각 연설했다.
‘정부와 국회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려는, 각종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는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발표했다.
이들은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과 생활동반자법, 대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예규 변경 검토 등 정부와 여당이 강행하려는 일련의 법제화 시도들은 모두 소위 성혁명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결국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그 취지를 같이하는 것들”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헌법상 양심·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라와 미래를 망치는 성혁명 법제화 법률과 정책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해온 절대 다수 국민들의 뜻을 따라 강력하게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 추진 중인 각종 법률안과 정책들이 가진 위헌성·반민주성, 국가와 미래 세대에 초래할 재앙 같은 해악들을 직시하고, 이를 즉각 중단·취소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최근 선거법 위반으로 교회 담임목사를 구속한 것은 명백한 종교적 탄압이자 한국교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판례에 비춰도 과도하다. 성직자인 목사를 ‘도주 우려’ 사유로 구속한 건 지나치다. 부당한 종교기관 압수수색을 중단하고, 목회자 구속 수사를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유튜브
이에 정부와 여당을 향해 △성전환 등을 옹호하는 위헌적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 조직 개편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원민경 여가부 장관은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장관에서 즉각 사퇴하라 △동성결합을 합법화하는 생활동반자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무제한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약물 낙태 허용과 낙태권 확대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철회하라 △사법부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부당한 종교기관 압수수색을 중단하며, 목회자 구속 수사를 철회하라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및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파괴하는 성혁명 구현 악법들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뿌리뽑힐 때까지 다수의 깨어난 국민들과 끝까지 단호하게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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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뒤덮은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 "이 나라를 고쳐주옵소서"
http://www.news-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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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중단
반민주 차별금지법 제정 중단
생활동반자법 제정 즉각 중단
무제한 낙태 허용 시도 중단
약물 낙태 낙태권 확대 철회
수술 없는 성별 정정도 중단
목회자 압수수색 및 구속 철회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여의도 서울불꽃축제가 열린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여성가족부의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을 비롯해 성평등과 생활동반자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일련의 성오염(성혁명) 정책에 반대하는 5만여 성도들과 국민들이 주말을 반납한 채 한자리에 모여 기도했다.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2025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9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대로에서 지난 6월 서울퀴어축제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개최됐다. 이틀 전인 25일,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법안을 통과시켰다.
1부 연합기도회는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 사회로 세계로금란교회 찬양팀의 찬양 이후 안석문 목사(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의 대표기도, 이훈 목사(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 대표)의 성경봉독 후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설교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예레미야애가 3:39-40)’는 주제로 설교한 박한수 목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모든 것의 시작이다. 똑똑한 척하지 말라”며 “하나님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무시하든, 이는 모두에게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이 없어지는가? 지옥을 부정한다고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박한수 목사는 “가장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근본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사는 것이다. 먼저 부모와 자식, 권세자와 백성 등 위아래 수직의 질서가 있다”며 “성혁명 태풍으로 가정과 교회, 학교, 일터, 군대에까지 질서를 깨뜨려 모두를 불행으로 몰아넣고 있다.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행복하신가? 하나님의 질서를 깨뜨렸기 때문에 이런 불행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한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박 목사는 “둘째로 좌우의 수평적 질서로, 남녀의 성별 질서다. 취향대로 성을 선택해 바꾸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질병 창궐,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상식”이라며 “그러나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고, 관공서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성평등가족부로 조직을 개편·확대하고 성혁명을 주도하며,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정정을 허용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낙태를 자유롭게 해, 1년에 70-100만 명이 생명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것만 잡아도 출산율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왜 정치인들이 살리는 상생의 정치와 살리는 법안을 만들지 않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려 살기 힘들게 하는가”라고 성토했다.
박한수 목사는 “두 번째 죄악은 우리 욕심이다. 권력자들만 꾸짖을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라며 “나 하나 구원받고 우리 교회만 부흥하고 내 새끼만 동성애 안 하면 된다는 욕심과 탐욕, 이기심, 나라야 어찌 되든 내 실속만 챙기고 나만 행복하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들도 자유로울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과도하게 핍박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도 있다”며 “우리가 제대로 정신 차리고 예수 잘 믿어서, 믿음의 열매를 삶 속에서 잘 드러내야 한다. 초대교회는 핍박을 당했지만, 무시와 조롱을 당하진 않았다. 우리가 무시와 조롱을 당해선 안 된다. 그래야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그 힘으로 이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땅에 거하는 백성들 중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말씀에 저항하던 분들이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며 살려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해야 한다”며 “이대로 가면 고통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많지 않겠는가”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망가지고, 경제적 파국이 오고, 정치와 안보가 다 뭉개진 다음에 하나님 은혜로 어찌어찌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치러야 할 대가가 그야말로 너무 크다”며 “이런 부분들이 두렵지 않은가? 그런 날이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악하고 패역한 세대를 향해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 길만이 살 길”이라고 역설했다.
특별기도도 진행됐다. 이광진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개와 거룩을 위해’, 이선규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사회사역위원장)가 ‘성평등가족부, 성(젠더)평등 반대를 위해’,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를 위해’, 김윤기 목사(더바이블처치)가 ‘동성결합을 허용하는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대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성도들. ⓒ거룩한방파제
또 염보연 목사(한사랑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서윤화 대표(아름다운피켓)가 ‘낙태 전면 허용 및 약물 낙태 허용 반대를 위해’,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종교의 자유 침해 반대를 위해’, 신상철 목사(더복있는교회)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1부는 박한수 목사의 헌금기도와 세계로금란교회 찬양팀의 특송,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심하보 목사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악법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악한 세력에 결코 침묵할 수 없어, 거룩한 방파제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 땅에 주어진 생명이 존귀함을 알지 못하고 태중의 아이들조차 안전하지 못한 시대가 됐다. 만삭의 아이들마저 법으로 죽음을 허용하려는 현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 목사는 “교회가 핍박의 대상이 되고 주의 종이 도망자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시대가 됐다. 우리가 더욱 굳세게 이 땅의 교회가 끝까지 진리와 복음을 외치는 등볼이 돼야 한다”며 “조국 대한민국이 친공 친북 사상에 물들어 자유와 진리를 잊지 않고, 거짓과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도록 하나님을 경외하자”고 호소했다.
2부 국민대회에서는 제자광성교회의 찬양 후 격려사와 발언, 성명서 낭독과 전문가 발언 등이 이어졌다. 김운성 목사(영락교회)와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는 격려 영상을 보냈고, 위성조 목사(필그림선교교회)는 목회자 발언을 맡았다.
위성조 목사는 “교회가 공격받는 것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 되신다”며 “강한 박해를 받아도,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고 더욱 역동적으로 승리해 왔다. 탄압은 교회와 성도들은 강하게 한다. 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교회를 더 박해하고 성도들을 더 탄압해 보라.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영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이후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동반연 운영위원장)가 ‘성평등 명칭 변경 반대’, 준비위원장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김길수 대표(생명운동연합)가 ‘낙태 전면 허용 및 약물 낙태 허용 반대’,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대표)가 ‘생활동반자법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지영준 변호사(예자연 법률전문위원)가 ‘종교의 자유 침해 반대’ 등을 놓고 각각 연설했다.
‘정부와 국회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려는, 각종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는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발표했다.
이들은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과 생활동반자법, 대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예규 변경 검토 등 정부와 여당이 강행하려는 일련의 법제화 시도들은 모두 소위 성혁명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결국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그 취지를 같이하는 것들”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헌법상 양심·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라와 미래를 망치는 성혁명 법제화 법률과 정책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우리와 뜻을 같이 해온 절대 다수 국민들의 뜻을 따라 강력하게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 추진 중인 각종 법률안과 정책들이 가진 위헌성·반민주성, 국가와 미래 세대에 초래할 재앙 같은 해악들을 직시하고, 이를 즉각 중단·취소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최근 선거법 위반으로 교회 담임목사를 구속한 것은 명백한 종교적 탄압이자 한국교회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판례에 비춰도 과도하다. 성직자인 목사를 ‘도주 우려’ 사유로 구속한 건 지나치다. 부당한 종교기관 압수수색을 중단하고, 목회자 구속 수사를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유튜브
이에 정부와 여당을 향해 △성전환 등을 옹호하는 위헌적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 조직 개편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원민경 여가부 장관은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장관에서 즉각 사퇴하라 △동성결합을 합법화하는 생활동반자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무제한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약물 낙태 허용과 낙태권 확대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철회하라 △사법부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철회하라!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부당한 종교기관 압수수색을 중단하며, 목회자 구속 수사를 철회하라 등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및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파괴하는 성혁명 구현 악법들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뿌리뽑힐 때까지 다수의 깨어난 국민들과 끝까지 단호하게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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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뒤덮은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 "이 나라를 고쳐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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