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미국의 동성애자 주한미국대사 임명과 서울광장동성애야외행사 지원연설 강력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 지원하려는 일부 해외국가들의 부당한 내정간섭 강력 규탄한다!

2022. 7. 16. 서울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동성애야외행사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선진국들의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야외행사는 그 규모를 대규모화하면서 노출이 심한 음란성 공연, 행사, 음란물 배포 반포, 문란한 동성애 확산과 각종 성범죄 발생, 이로 인한 에이즈, 원숭이두창병 등의 확산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그 집회들을 방치한 국가들에서는 모두 동성애 성전환 반대를 차별로 몰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성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몇몇 도시들에서도 해외와 같은 음란하며 위험하고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동성애야외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대규모행사로 만들어 차별금지법 제정 여론을 만들려는 시도는 여러 해 동안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야외행사의 위험한 내용을 알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대변하여, 2015년도부터 대규모 대회를 개최해온 우리 2022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반대국민대회”)는 훨씬 더 많은 규모의 사람들이 집결하여 동성애야외행사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의사를 명확하게 알려왔다.

동성애야외행사와 차별금지법 찬반 문제는 국민들이 그 정확한 해악을 모르면 지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그 정확한 실체를 알면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안이다. 따라서 진정한 시민들과 국민들의 의사는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동성애야외행사의 서울광장 사용을 반대하고,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박탈하는 동성애독재법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명확하다.

종전 박원순 시장에 이어 오세운 시장이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공간인 서울광장을 동성애야외행사에 사용하도록 허락한 것은, 광장사용목적에도 위반할 뿐 아니라 차별금지법과 동성애행사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위와 같은 타당한 여론에도 반하는 것이고, 국가 사회의 미래를 위해 위험하고도 잘못된 결정이므로 취소하여야 마땅하다.

그런데, 최근 동성애야외행사와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엄연히 존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합리적 반대여론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주한미국대사로 동성애자인 필립 골드버그를 임명한 것은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에 반하여, 동성애야외행사와 차별금지법 지지세력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할만한 조치였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는 것은 필립 골드버그 신임대사가 부임 이후 2022년 서울광장동성애행사에 참여하여 지원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언론에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국가안보를 위한 혈맹 국가인 미국이지만, 미국은 동성애행사나 차별금지법 제정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적이고 자주적 결정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하는 선량한 성윤리와 도덕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다. 아무리 미국 내에서 동성애야외행사가 공공연히 국가 등의 지원 하에 행해지고, 일부 주들에서 차별금지법제정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원치 않고 반대하는 타국인 대한민국에 이를 강요하는 것은 지극히 부당한 내정간섭이다.

우리 국민대회는 선량한 성도덕과 문화를 지키기 위한 대다수 우리 국민들을 대변하여, 비정상적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성윤리에 반하는 음란공연행사인 2022년 동성애야외행사와 동성애독재법 차별금지법을 단호히 반대하는 바이다.

우리 국민대회는 미국에 대하여, 신임대사가 대한민국 국민들 다수가 반대하는 동성애야외행사를 지원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세력을 돕는, 경솔하고도 부당한 내정간섭적인 야외행사참여 및 지원연설 계획을 즉각 중단시킬 것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치 않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명한 동성애자 주한미국 대사 임명을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동일한 이유로, 차별금지법 제정한 일부 해외국가 국내 대사들도 미국처럼 수년째 동성애야외행사를 공공연히 지원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올해도 이 행사를 지원하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대단히 부당한 내정간섭적 조치이자, 대한민국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결정에 반하는 잘못된 결정이므로, 이를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우리 국민대회는, 대한민국 국회에게 요구한다. 미국 등 일부 외국 국가들이, 우리나라 국민들과 시민들이 자주적으로 결정해야 마땅하며, 대다수 합리적, 도덕적인 국민들이 강력히 반대하는 동성애야외행사와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세력을 노골적으로 지원하여 결과적으로 국내의 입법과 문화에 부당하게 간섭하여, 유해한 폐해들을 초래하려는 잘못된 결정을 마땅히 규탄하고, 이에 대하여 반대의견을 단호하게 개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국민 여러분께도 호소드린다. 2022년 동성애퀴어축제에서, 국민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러했고, 해외에서도 그러한 것처럼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연설들, 음란물 배포,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등 도덕적으로 유해한 내용들이 가득한 퀴어축제를 올해도 동일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를 막아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의사가 얼마나 다수이며 강력한 것인지, 우리 2022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개최하는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앞의 반대국민대회 집회에 적극 참여로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와 동성애자를 대사로 임명한 미국은, 동성애야외행사에 대한 광장 사용승인을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뜻이 얼마나 다수이고 강력한 것인지를 2022년 반대국민대회를 통하여 확인하게 될 것이다. 오 시장이 이전 박원순 시장과 동일하게 서울동성애야외행사에 광장사용을 승인한 것과, 미국이 이를 지원한 부당한 내정간섭적 행위에 대하여 국민과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우리 반대국민대회는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시도가 뿌리 뽑힐 때까지, 동성애 등 옹호하는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조항이 삭제되고 각종 차별금지조례들이 폐지될 때까지, 동성애야외행사를 서울 공공의 거리에서 개최하려는 시도가 소멸될 때까지 이 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선량한 성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22년 7월 14일

2022년 서울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으면 성명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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